설현, 이석증 진단.."눈앞이 끊긴 화면처럼 보여" 원인 찾았다

김나연 2022. 7. 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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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이 이석증 진단을 받았다.

26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이석증이었습니다 여러분"이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설현은 "눈앞에 보이는 현실이 와이파이가 끊긴 영상동화 화면처럼 땃 닫닥 탓 탓 이렇게 보이는 현상 뭔지 아시는 분?"이라며 자신의 이상 증세에 대한 도움을 요청했던 바 있다.

이에 설현은 "저와 같은 증상 겪으신 분들은 이비인후과를 가보시길!!"이라고 경험에 의한 조언을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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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AOA 설현이 이석증 진단을 받았다.

26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이석증이었습니다 여러분"이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설현은 "눈앞에 보이는 현실이 와이파이가 끊긴 영상동화 화면처럼 땃 닫닥 탓 탓 이렇게 보이는 현상 뭔지 아시는 분?"이라며 자신의 이상 증세에 대한 도움을 요청했던 바 있다.

이후 병원을 찾은 결과 이석증이라는 진단을 받은 것. 이에 설현은 "저와 같은 증상 겪으신 분들은 이비인후과를 가보시길!!"이라고 경험에 의한 조언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설현은 최근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설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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