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김현중, 결혼 후 활짝 핀 얼굴[리포트:컷]
이혜미 2022. 7. 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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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중이 새 신랑의 근황을 전했다.
김현중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꽃은 누구도 주지 않는다. 내 꽃이니 걱정 말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작업실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김현중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진행된 콘서트로 관객들과 만났던 김현중은 당시 사진을 게재하며 거듭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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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김현중이 새 신랑의 근황을 전했다.
김현중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꽃은 누구도 주지 않는다. 내 꽃이니 걱정 말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작업실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김현중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현중은 SS501 시절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링과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진행된 콘서트로 관객들과 만났던 김현중은 당시 사진을 게재하며 거듭 마음을 전했다.
한편 최근 김현중은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현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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