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BTS 뷔-지민과 高 전설의 학번 "3년 동안 같은 반"(아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희재가 BTS 뷔, 지민과 동창인 인연을 전했다.
이날 김희재는 팬들이 지어준 자신의 희욘세 별명에 대해 "내가 보컬 전공으로 고등학교에 들어갔다. 그런데 선생님들이 노래 잘한다는 칭찬보단 춤 잘춘다고 해주신 거다. 그때부터 친구들 사이 별명도 희욘세였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재는 BTS 지민, 뷔, 오마이걸 승희와 고등학교 동창인 사실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희재가 BTS 뷔, 지민과 동창인 인연을 전했다.
7월 1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41회에서는 세븐, 청하, 김희재가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김희재는 팬들이 지어준 자신의 희욘세 별명에 대해 "내가 보컬 전공으로 고등학교에 들어갔다. 그런데 선생님들이 노래 잘한다는 칭찬보단 춤 잘춘다고 해주신 거다. 그때부터 친구들 사이 별명도 희욘세였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재는 BTS 지민, 뷔, 오마이걸 승희와 고등학교 동창인 사실을 밝혔다. "다 3년간 같은 반이었다"고. 학교를 졸업한 선배로는 조권 등도 있었다.
김희재는 당시 이들과 이름을 부르고 그랬냐는 질문에 "지민아, 승희야, 태형아 이랬다"고 회상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호민 “첫째 아들, 3살 때 발달장애 판정‥‘신과 함께’ 성공 속 혼란”(심야신당)
- ‘우영우’에 없어서 더 좋은 4 [TV와치]
- ‘던♥’ 현아, 속옷 모델 포스 패왕색…보일락 말락 파격 시스루
- 리키 마틴, 조카 근친상간 혐의로 피소 “정신적 문제 있어” 반박[할리우드비하인드]
- 김태리 4살 과거사진 공개 “꿈은 문방구집 딸내미” (연중)[결정적장면]
- 정호근 “오은영, 집 장만 혹은 병원 증축 보여” 촉 들어맞았다(금쪽상담소)
- ‘우영우’ 강기영, 으리으리한 집 화제…통창→잔디밭까지
- 김지민 “월급 모아 母 집 지어줘, 남은 돈 ♥김준호보다 많을 것”(백반기행)
- 정호근, 무속인 애환 토로 “최근 6㎏ 빠져, 암 고통 생생히”(금쪽)[결정적장면]
- 이지혜, 유재석 기운 포기하고 강호동 선택 근황 “죽다가 살아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