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BTS 이어 UN 연설, 연습할 시간도 없이 급히 준비"(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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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지젤이 UN 연설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에스파는 BTS에 이어 UN에 초청받아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연설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에스파는 지난 7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총회 회의장에서 개최된 '2022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포럼'에 참석해 2분 가량 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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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에스파 지젤이 UN 연설에 대해 얘기했다.
7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걸스)로 컴백한 걸그룹 에스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에스파는 BTS에 이어 UN에 초청받아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연설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에스파는 지난 7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총회 회의장에서 개최된 '2022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포럼'에 참석해 2분 가량 연설을 했다.
당시 대표로 연설에 나선 지젤은 떨리지 않았냐는 질문에 "저희도 미리 알게 된 스케줄이 아니라 연습할 시간도 많이 없었다. 미국 활동하러 갔을 때라 쇼케이스가 있어 그거 연습도 있어 급하게 했다. 다행히도 회사에서도 잘 짜서 저랑 카리나랑 얘기하면서 잘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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