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성찬, 스파오 모델 발탁 "깨끗한 이미지X트랜디한 무드"

[뉴스엔 이민지 기자]

NCT 성찬이 의류 브랜드 모델로 나선다.

이랜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는 7월 8일 NCT 멤버 성찬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스파오는 대중에게 호감을 주는 깨끗한 이미지와 MZ세대를 대표하는 트랜디한 무드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NCT 성찬이 베이직한 아이템과 트랜드에 맞는 새로운 패션을 동시에 선보이는 스파오 이미지와 부합해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성찬은 8일부터 시작되는 스파오의 겨울 아우터 캠페인 푸퍼 유니버스의 앰버서더로 첫 활동을 시작한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쇼케이스 속 성찬이 우월한 비율로 다양한 콘셉트의 스파오 아우터를 훌륭하게 소화했다"며 "무신사에서 진행되는 쇼케이스는 스파오의 신상 아우터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이랜드 스파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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