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일냈다, 시청률 4% 돌파..수목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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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일을 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6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3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4.032%를 기록했다.
1회 0.948%로 출발, 2회 1.805%를 기록했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호평과 입소문에 힘입어 3회만에 4%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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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일을 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6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3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4.032%를 기록했다.
1회 0.948%로 출발, 2회 1.805%를 기록했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호평과 입소문에 힘입어 3회만에 4%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수목드라마 1위 기록이다.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3.5%,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는 2.756%, tvN 수목드라마 '이브'는 3.63%를 각각 기록했다.
무엇보다 대중에게 다소 생소한 ENA 채널에서 나온 기록이라 눈길을 끈다.
박은빈 주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이다. (사진=ENA)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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