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뭉친 '소시탐탐' 첫방, 1.2%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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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탐탐' 첫방이 1%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소시탐탐'은 전국 가구 기준 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소시탐탐'은 데뷔 15주년을 맞은 소녀시대가 예능 정복기에 나선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N '알토란'은 0.8%의 시청률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1부와 2부가 각각 5.7%,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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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소시탐탐' 첫방이 1%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소시탐탐'은 전국 가구 기준 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소시탐탐'은 데뷔 15주년을 맞은 소녀시대가 예능 정복기에 나선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오랜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예능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5일 공개된 1회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1박 2일 우정 강화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녀시대 8인은 15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마치 찐 자매 같은 케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N '알토란'은 0.8%의 시청률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1부와 2부가 각각 5.7%,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소시탐탐']
소시탐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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