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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치매 이주실 말실수, 박지영 입양아 정체들통 위기 (종합)

유경상 입력 2022. 07. 0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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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이주실의 말실수로 딸 박지영이 입양아란 사실을 들킬 위기에 놓였다.

7월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28회(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에서 치매 정미영(이주실 분)은 사돈 앞에서 실언했다.

한경애(김혜옥 분)는 장남 이윤재와 결혼할 여자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며 기대하다가 차남 이현재 로펌 대표 심해준을 알아보고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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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이주실의 말실수로 딸 박지영이 입양아란 사실을 들킬 위기에 놓였다.

7월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28회(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에서 치매 정미영(이주실 분)은 사돈 앞에서 실언했다.

진수정(박지영 분)은 모친 정미영(이주실 분)이 다쳤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갔고, 정미영은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버텨낼 수 있을지 모르는 상태였다. 진수정은 자신이 전화를 해서 모친 정미영이 전화를 받으려다 침대에서 떨어져 골절했다고 자책했다. 현진헌(변우민 분)은 그런 진수정을 “이제 시작이다. 자책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윤재(오민석 분)는 심해준(신동미 분)에게 어떻게 프러포즈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고 이현재(윤시윤 분)는 현미래(배다빈 분)를 부친 이민호(박상원 분)에게 소개하려 했다. 이현재는 부친 이민호가 현미래를 만나기 전에 현미래에 대해 알렸다. 이민호는 아들 이현재의 연인 현미래가 혼인취소소송 의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결혼을 했었어?”라며 당황했다.

윤정자(반효정 분)는 이경철(박인환 분)에게 혹시 딸이 있는지 질문했고 이경순(선우용여 분)이 대신 이경철이 오래 전 잃어버린 딸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진주(최수린 분)는 1년 만에 귀국해 올케 진수정이 공항으로 마중 나오지 않은 데 분노했다. 진수정은 모친이 갑자기 입원했다고 설명했지만 현진주는 계속 분노했다.

이수재(서범준 분)는 빚을 갚으려 돈 되는 일이라면 다 하기 시작했고 나유나(최예빈 분)는 현정후(김강민 분)가 선물한 디저트 권을 이용하러 갔다가 현정후와 우연히 마주쳤다. 현정후는 나유나가 혼자 온 사실을 알고 함께 했고 나유나는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현정후는 나유나에게 제빵 조언을 구해도 되냐며 관심사를 공유했다.

이윤재는 꽃다발을 들고 심해준의 로펌으로 찾아가 “이 꽃의 꽃말이 변치 않는 사랑이래. 예쁘지? 사람들이 그런다. 변치 않는 사랑은 없다고. 그거 우리 둘이 한 번 만들어 볼래?”라며 프러포즈했다. 심해준은 “완전 마음에 든다. 아니다. 한 가지 빼먹은 거 있는데 뭔지 알아?”라며 키스했다.

진수정은 모친 정미영이 골절 수술을 받길 바랐지만 정미영이 “마취 싫다. 못 깨어나면 어떡하냐”며 거부했다. 또 정미영은 진수정에게 “너 내가 낳았다고 친척들에게 다 말할 거다”며 치매 증세로 실언했다. 진수정은 수술 후 치매 증세가 더 악화될까봐 수술을 안 받기로 했다. 현진헌은 모친 윤정자와 동생 현진주가 문병을 오겠다고 말하자 염려했지만 정작 진수정은 문병을 반겼다.

이윤재는 결혼을 약속한 심해준을 집에 데려가 소개하기로 했고 이현재에게 먼저 편이 돼 달라고 부탁했다. 한경애(김혜옥 분)는 장남 이윤재와 결혼할 여자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며 기대하다가 차남 이현재 로펌 대표 심해준을 알아보고 경악했다.

윤정자 현진주 모녀가 진수정 모친 정미영 병문안을 갔고 정미영은 딸 진수정의 친구이자 시누이인 현진주를 보고 “여보, 당신 말대로 할게. 수정이 우리가 키워. 쟤 몸에 낙서 있는 거 봤지? 학대받은 아이야. 경찰서에 데려다 주면 안 돼”라고 실언했다. 진수정이 시모 윤정자와 시누이 현진주에게 입양아 정체를 들킬 위기를 맞았다. (사진=KBS 2TV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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