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검은 비니 쓰고.."파리 홀린 미모"

전재경 입력 2022. 7. 2. 1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2일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송혜교는 숙소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 1일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송혜교 2022.07.02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2일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혜교는 검은 비니와 라이더 재킷을 입고 야외 테라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송혜교는 숙소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파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배우 박효주는 "어머 파리지교 우후"라고 댓글을 남겼다.

송혜교는 지난 1일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