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하객 선물"..'11살 연하♥' 배윤정, 초호화 '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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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아들의 돌잔치 경품으로 고가의 제품을 내걸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윤정은 지난 1일 유튜브에 "서재율 돌잔치 하다! 근데 왜 남들이 더 신난 거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아이는 배윤정과 남편의 바람과 달리 돈에 큰 관심을 갖지 않았다.
제일 고가인 샤넬 제품은 남편 측 지인이 가져갔으며,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하재숙, 고은아 역시 추첨 선물을 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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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아들의 돌잔치 경품으로 고가의 제품을 내걸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윤정은 지난 1일 유튜브에 "서재율 돌잔치 하다! 근데 왜 남들이 더 신난 거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돌잔치에는 배우 고은아와 하재숙,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 BJ 김주연 등 KBS2 '빼고파' 출연진이 모두 하객으로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빼고파' 스승 김신영은 사회를 맡아 돌잔치를 진행했다.
돌잔치는 돌잡이로 시작했다. 아이는 배윤정과 남편의 바람과 달리 돈에 큰 관심을 갖지 않았다. 다만 김신영이 눈앞에서 돈을 흔드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5만원권 지폐를 손에 쥐어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후 하객들을 위한 돌잔치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벤트에는 경품으로 샤넬 등 고가의 제품이 등장했다. 제일 고가인 샤넬 제품은 남편 측 지인이 가져갔으며,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하재숙, 고은아 역시 추첨 선물을 타갔다. 이 밖에도 배윤정 부부는 멀리서 온 하객을 위해 다양한 선물 공세를 펼쳤다.
배윤정 남편은 이날 배윤정에게 아직 못한 프러포즈를 하기도 했다. 이에 배윤정은 "나이 많은 와이프 데리고 사느라 고생한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열심히 돈 벌어서 와이프와 아들 호강시켜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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