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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신과함께2' 꺾었다..역대 흥행 14위 목전

조연경 기자 입력 2022. 07. 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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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흥행 톱10을 바라본다.

영화 '범죄도시2(이상용 감독)'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2일 '신과 함께-인과 연'의 공식 관객수 1227만4996명을 제쳤다. 이에 '범죄도시2'는 마동석 주연작 중 '신과함께-죄와 벌'에 이어 최고 수치를 달성하게 됐다.

'범죄도시2'는 지난 5월 18일 개봉 후 45일 이상 꾸준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100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곧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기록 1231만9542명도 넘을 것을 예측 돼 역대 관객수 흥행 14위 등극을 목전에 두고 있다.

'범죄도시2'는 역대 28번째 1000만 영화이자, 역대 20번째 1000만 한국 영화, 팬데믹 이후 최초 1000만, 마동석 주연 기준 4번째 1000만 돌파라는 흥행 새 역사를 썼다.

개봉 첫날 팬데믹 후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을 시작으로 개봉 2일 100만, 4일 200만, 5일 300만, 7일 400만, 10일 500만, 12일 600만, 14일 700만, 18일 800만, 20일 900만, 25일 1000만, 31일 1100만, 40일 1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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