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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래왔듯" 옥주현, 이래서 옥주현인가..논란에도 "무대에서 보답" [종합]

장우영 입력 2022. 06. 30. 19:45 수정 2022. 06. 3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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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각종 논란에도 흔들림 없이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캐스팅 입김 논란, 갑질 의혹, 공연 독식 논란 등에도 흔들림 없는 옥주현이다.

옥주현은 최근 공개된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기념 캐스팅 라인업에 입김을 작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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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옥주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각종 논란에도 흔들림 없이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캐스팅 입김 논란, 갑질 의혹, 공연 독식 논란 등에도 흔들림 없는 옥주현이다.

30일 옥주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붕까지 꽉 채워주시는 관객분들. 터질듯한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시는 선물 같은 순간을 가슴 깊이 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그래왔듯이 무대에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옥주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물을 올린 건 6일 만이다. 6일 전, 옥주현은 김호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점에 대해 사과하는 글을 올렸다. 1세대 뮤지컬 배우들이 이번 사건을 규탄한 글을 접한 옥주현은 “신중하지 못했다. 소란들을 바로 잡겠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옥주현은 최근 공개된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기념 캐스팅 라인업에 입김을 작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김호영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고 말해 옥주현에게 화살이 쏠렸고, 옥주현과 ‘엘리자벳’ 측은 “영향을 준 게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해명에도 논란은 계속 됐다. 특히 옥주현이 목 관리을 위해 히터, 에어컨도 사용하지 못하게 했고, 옥주현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었다는 폭로도 등장했다. 옥주현은 이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여기에 과거 옥주현이 공연을 독식했다는 논란이 제기됐고, 그가 과거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했던 말들도 재조명되면서 사면초가에 놓였다.

그럼에도 옥주현은 멈추지 않았다. 옥주현은 ‘두시의 데이트’, ‘최화정의 파워타임’ 등에 출연하면서 현재 공연 중인 ‘마타하리’ 홍보를 이어갔다. 옥주현은 ‘마타하리’ 노출 의상에 대해 “나는 떳떳하다”고 말하는 등 이야기하며 홍보에 열을 올렸다.

옥주현은 6일 전 사과문을 올리면서도 “늘 그래왔듯이 연기와 노래를 통해 뮤지컬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을 전하겠다”고 말했고, 6일 후인 오늘(30일)도 “늘 그래오ᅟᆞᆻ듯이 무대에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옥주현은 오는 8월 1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하며,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13일까지는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엘리자벳’ 무대에 선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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