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의느님 여러 번 만난 콧대..♥세무사 남편 깜짝 놀랄 성형

장우영 2022. 6. 30. 1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지혜가 치명적인 눈빛과 오똑한 콧날로 미모를 뽐냈다.

30일 이지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머리 자름. 눈을 많이 찌르는군"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이지혜는 앞머리를 자르고 귀가 중이다.

앞머리를 자른 이지혜는 앞머리가 비록 눈을 찌르지만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지혜가 치명적인 눈빛과 오똑한 콧날로 미모를 뽐냈다.

30일 이지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머리 자름. 눈을 많이 찌르는군”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이지혜는 앞머리를 자르고 귀가 중이다. 차가 잠시 정차한 사이 셀카를 찍은 이지혜는 앞머리를 자른 뒤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자랑했다.

앞머리를 자른 이지혜는 앞머리가 비록 눈을 찌르지만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특히 이지혜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여러 차례 코 수술을 했다고 밝힌 오똑한 코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