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한국·베트남·태국 등 5개→11개국 1위..'관심UP'[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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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이 지난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첫 공개된 가운데, 국내 등 11개 나라에서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오전(한국 시간) 플릭스 패트롤 순위를 보면 전날(26일)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은 한국, 베트남, 태국, 대만, 싱가폴, 필리핀, 모로코, 말레이시아, 일본, 인도네시아, 홍콩 등 11개 나라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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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이 지난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첫 공개된 가운데, 국내 등 11개 나라에서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오전(한국 시간) 플릭스 패트롤 순위를 보면 전날(26일)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은 한국, 베트남, 태국, 대만, 싱가폴, 필리핀, 모로코, 말레이시아, 일본, 인도네시아, 홍콩 등 11개 나라에서 1위에 올랐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한국, 베트남, 태국, 모로코, 인도네시아 등 5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던 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연출 김홍선)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 이규호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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