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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소야 전화번호 걸고 남창희와 팔씨름 '승리' (미우새) [종합]

이이진 기자 입력 2022. 06. 2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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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딘딘이 소야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남창희와 딘딘이 소야에게 호감을 드러낸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종국은 남창희, 딘딘과 축구를 했고, 소야는 김종국의 연락을 받고 축구장을 찾았다.

이후 김종국, 남창희, 딘딘, 소야는 함께 식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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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딘딘이 소야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남창희와 딘딘이 소야에게 호감을 드러낸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종국은 남창희, 딘딘과 축구를 했고, 소야는 김종국의 연락을 받고 축구장을 찾았다. 이후 김종국, 남창희, 딘딘, 소야는 함께 식사했다.

이때 김종국은 "소야 너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라며 물었고, 소야는 "착하고 자상하면. 다 보통 이상형이 비슷비슷하지 않냐"라며 밝혔다. 김종국은 "외모를 어느 정도까지 신경 쓰냐. 1에서 10이면"이라며 궁금해했고, 소야는 5라고 말했다.

소야는 김종국에 대해 "삼촌은 한 8.9? 전체적으로 멋있다"라며 칭찬했고, 남창희는 "원래 종국이 형이 멋있다"라며 칭찬했다.

김종국은 "내가 잘생기진 않았지. 정 가게 생겼지"라며 만류했고, 남창희는 "형 잘생겼다. 형은 잘생긴 거다. 옆에서 보면 코도 작살이다. 콧대가 되게 높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딘딘은 "분위기가 너무 아첨하는 거 같아서"라며 어색해했고, 남창희는 "아첨이라니. 팩트만 이야기한 거다. 도민준 같다. 얼굴 안 변하고 그대로다. 대한민국 남성 워너비 종국이 형 아니냐"라며 덧붙였다.

그 사이 딘딘은 소야에게 "사이다 같은 거 드시겠냐"라며 질문했고, 사이다를 가져다줬다. 

김종국은 남창희를 돕기 위해 "창희가 애가 나쁘지 않다. 얘가 담백하다. 겉멋 있는 스타일보다 담백한 스타일이 좋다. 얘도 의리 있다. 세호랑 오래됐다"라며 장점을 언급했다.

남창희는 "연예계에도 친구가 많이 있지만 오랫동안 잘 지내는 분들이 몇 없다"라며 맞장구쳤고, 소야는 "자칫 친구들이 더 우선순위가 되는 사람이 있다"라며 말했다.

딘딘은 "사람이 너무 좋으니까 부르면 못 뺀다. 저랑 처음 만난 날 내가 여자친구랑 헤어졌다. 그래서 형이 세찬 형과 세형 형이랑 술을 먹고 있었다. 세형이 형이 오라고 했다. 창희 형을 처음 봤다. 세찬 형과 세형 형이 스케줄 있어서 갔다. 내가 외로워 보이니까 (창희) 형이 못 갔다. 나 눈물 다 받아주면서 아침까지 술을 마셨다"라며 귀띔했다.

결국 남창희는 친구 문제로 여자친구와 헤어진 적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탄식을 자아냈다. 딘딘은 "저는 예의는 있지만 싸가지는 없다. 종국이 형이 나를 부르면 '정말 죄송한데 여자친구랑 있어서 못 갈 것 같습니다' 이렇게 존중을 표하면서 이야기한다"라며 못박았다.

딘딘은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고, 남창희는 다소 어리바리한 태도로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소야 전화번호 걸고 팔씨름 한 판 해라"라며 제안했고, 딘딘은 남창희와 팔씨름에서 여유롭게 승리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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