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부동산 큰손 해명 "건물 네 채에 4집 살림? 삼성동 집 하나"(금쪽상담소)

배효주 입력 2022. 6. 2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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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가 '부동산 큰 손'이라는 소문을 해명했다.

6월 2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카라 출신 박규리는 "손대는 부동산마다 황금 매물, 박규리가 지도에 찍기만 하면 집값이 들썩한다"는 설에 대해 "비약적인 소문"이라고 말했다.

또, "수중에 들어온 건물만 네 채이며, 요일별로 네 집 살림 중"이라는 설에 대해서 박규리는 "저 한 집에서 살고 있다. 삼성동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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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규리가 '부동산 큰 손'이라는 소문을 해명했다.

6월 2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카라 출신 박규리는 "손대는 부동산마다 황금 매물, 박규리가 지도에 찍기만 하면 집값이 들썩한다"는 설에 대해 "비약적인 소문"이라고 말했다.

또, "수중에 들어온 건물만 네 채이며, 요일별로 네 집 살림 중"이라는 설에 대해서 박규리는 "저 한 집에서 살고 있다. 삼성동이다"고 강조했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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