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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차 손흥민 팬 "토트넘숍 직원 됐다..이력서 들고 취직→실적 최고" (주접이풍년)[종합]

이예진 기자 입력 2022. 06. 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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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차 손흥민의 팬이 토트넘 숍에 취직했다며 덕업일치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민호는 "토트넘숍 직원팬이 있다고 한다"라며 손흥민의 13년 차 장수 팬을 언급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13년 차 장수 팬, 토트넘 숍 직원 팬은 "2010년에 손흥민 선수가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넣었다. 그때부터 팬 생활을 시작해서 13년째 덕질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트넘 숍 직원 팬은 직접 경기를 직관하면서 가까이서 손흥민, 박지성 선수를 지켜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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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13년 차 손흥민의 팬이 토트넘 숍에 취직했다며 덕업일치 라이프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이하 ‘주접이 풍년’)’ 21회에는 축구선수 손흥민의 주접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민호는 "토트넘숍 직원팬이 있다고 한다"라며 손흥민의 13년 차 장수 팬을 언급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짜로 손흥민 선수 때문에 영국으로 유학을 가 토트넘 숍에 취직을 하신 거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13년 차 장수 팬, 토트넘 숍 직원 팬은 "2010년에 손흥민 선수가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넣었다. 그때부터 팬 생활을 시작해서 13년째 덕질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작정 토트넘 숍에 이력서를 들고 찾아갔다. 일 시켜달라고 했더니 운 좋게 취직을 했다"라며 "손흥민 선수를 진짜 좋아하니까 손흥민 선수 유니폼 다 팔아치우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박미선은 "실제로 유니폼 많이 파셨냐"라고 물었고, 그는 "진짜 많이 팔았다. 매일 품절이 났었다"라며 "매장 내에 직위가 높은 분이 오셔서 입사 하고 나서부터 판매량이 확 뛰었다고 말씀해 주시면서 파트 타이머였는데 풀 타이머로 전환도 시켜주셨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떤 선수의 유니폼이 인기가 많냐"라는 질문에 그는 "80%가량을 손흥민 선수로 채웠다"라며 "전 세계에서 오신 팬분들께서 손흥민 선수를 특정해서 유니폼을 많이 구매해가셨다. '이게 월드클래스 선수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장민호는 손흥민의 이모팬 주접단에게 "탐나는 아이템 있냐"라고 물었고, 이모팬은 "머그컵이라도 갖고 싶고 직접 내돈내산으로 사보고 싶다"라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덕업일치를 이룬 직원 팬의 영국 덕질 일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토트넘 숍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토트넘 숍에서 일하면 좋은 점으로 일하면서 선수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미셸 포름, 벤 데이비스 선수가 등장해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여 주접단들의 부러움을 샀다.

좋은 점 두 번째로는 직원용 티켓으로 직관의 기회를 쉽고 저렴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토트넘 숍 직원 팬은 직접 경기를 직관하면서 가까이서 손흥민, 박지성 선수를 지켜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손흥민 선수와의 만남까지 이어졌다. 그러면서 근무복에 사인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손흥민 선수의 이모팬은 "제일 부럽다. 제일 성공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토트넘 숍 직원 팬은 손흥민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였고, 스튜디오에서 그는 "여자친구 생일 축하 메시지를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실제로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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