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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맨 파이터' 시작 전부터 쌓이는 반감 [TV와치]

송오정 입력 2022. 06. 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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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맨 파이터'가 시작도 전부터 시청자를 지치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오는 7월 5일 엠넷 '비 더 스맨파(Be the SMF)'가 방송된다.

앞선 프리퀄 방송에서도 그랬듯, 이번에도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출연진이 엠비셔스를 포함한 '스맨파'에 합류할 여덟 크루를 소개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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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스맨파’
엠넷 ‘비 엠비셔스’
엠넷 ‘비 더 스맨파’

[뉴스엔 송오정 기자]

'스트릿 맨 파이터'가 시작도 전부터 시청자를 지치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오는 7월 5일 엠넷 '비 더 스맨파(Be the SMF)'가 방송된다. 이는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 출연할 8크루 라인이 공개된다. 이 8크루 중에는 앞서 진행됐던 솔로댄서들의 크루 결성기 '비 엠비셔스' 결과도 밝혀진다. 과연 누가 엠비셔스 크루원이 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선 프리퀄 방송에서도 그랬듯, 이번에도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출연진이 엠비셔스를 포함한 '스맨파'에 합류할 여덟 크루를 소개한다고 알려졌다. 크루들의 매력이나 특성을 알아보고 이들 사이 관계와 배틀 대진 등 관전 포인트가 될 사전 정보를 전달한다.

'스우파', '스걸파', '스맨파' 등은 엠넷이 낳고 엠넷이 자랑하는 하나의 브랜드가 됐다. '스우파' 리더즈라는 캐릭터를 발굴하면서 지난해 방송가를 떠들썩하게 했고, 지난 5월 있었던 엠넷 댄스 IP 제작진 공동 인터뷰를 통해 발표했던 바와 같이 '스우파' 후속 작품을 연이어 등장시키며 매주 화요일 밤 댄스 블럭으로 만들어 댄스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과도한 '스우파' 동원이 반감은 물론 흥미까지 떨어뜨릴까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최근 '스우파' 콘서트에서 '스맨파' 8크루의 무대가 있을 것이란 공지가 갑작스럽게 발표되면서 콘서트를 예매한 팬들 사이 떠들썩한 주제가 됐다. '스우파' 멤버들의 공연 시간을 줄이고 '스맨파'에 무대를 내어주는 것이 아니라 인터미션(휴식시간) 20분 간 공연이라지만, 돈을 주고 보러가는 콘서트에서 후속팀 공연을 봐야한다는 사실은 '스우파' 코어 팬들의 불쾌감을 샀다.

'스우파' 우려먹기도 불만을 사고 있는데, 팝핑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핑핑단(팝핑 논란 당시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거나 모니카를 저격하는데 동조했던 댄서를 조롱하는 말)이 출연한 '스맨파' 프리퀄 '비 엠비셔스'에 대한 반감까지. 자칫 기존 댄스 팬들의 거부감만 살 위기다. 또한 잇단 프리퀄은 '스맨파'가 시작한 것인지 아닌지 시청자 혼동과 피로감을 주고 있어 본 게임 전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나?라고 묻는다면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엠넷만의 댄스 IP가 제대로 빛을 볼 수 있을지 기대와 궁금증이 모인다. (사진= Mnet 제공)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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