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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무분별 '학폭' 주장.."조용한 학생" 목격담도 [종합]

이호영 입력 2022. 06. 21. 08:56 수정 2022. 06.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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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주혁이 학교 폭력 가해 주장에 초강수를 뒀다.

전날 한 매체는 남주혁의 중, 고등학교 동창이라 주장한 A씨의 제보를 바탕으로 단독 기사를 보도했다.

남주혁에게 6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A씨는 그가 일진 무리와 어울려 다녔다고 주장했다.

2013년 모델로 데뷔한 남주혁은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 '역도요정 김복주', '눈이 부시게', '스타트업',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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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주혁이 학교 폭력 가해 주장에 초강수를 뒀다. 제보자를 형사 고소하며 최초 보도 언론사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동창들은 "조용한 학생이었다"는 목격담을 내놓아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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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남주혁 학폭 의혹과 관련한 이슈에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날 한 매체는 남주혁의 중, 고등학교 동창이라 주장한 A씨의 제보를 바탕으로 단독 기사를 보도했다. 남주혁에게 6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A씨는 그가 일진 무리와 어울려 다녔다고 주장했다.

A씨는 "급식시간에 몸으로 밀며 새치기를 한 것은 기분이고, 욕설을 하며 때리는 것 또한 매일 같이 일어나는 일"이었다며 "빵셔틀을 시키는가하면, 뒷자리에서 샤프심을 던지는 등 괴롭히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증거라고 내놓은 사진은 고등학교 졸업 앨범 표지 사진뿐이었다.

이러한 주장에 남주혁의 또 다른 동창 B씨가 지난 2월 작성한 글이 재조명되고있다. A씨와는 상반된 목격담이었다. B씨는 "중학교 시절 남주혁과 짝이었다.거의 대부분 잠을 자더라. 반삭 머리를 하고 키가 엄청 컸다. 순수하고 착한 친구였다. 공부는 엄청 못했던 기억이다. 동창들에게 '남주혁 우리 학교였다'고 말하면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농구부라 수업을 잘 안 들어왔다"고 전했다.

남주혁이 졸업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라는 학생 C씨는 "도서관 사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같은 학교에서 근무 중이다. 물어보니 정말 깨끗했다더라. 운동도 잘하고, 키가 커서 인기가 좋았다더라. 후에 학교에 와서 장학금도 전달했다. 아직까지 사진과 기념 사인이 도서관에 붙어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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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강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들은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입장 표명이 늦어졌다. 최초 보도기사에 관해 배우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허위 보도로 인해 배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책임을 물어 해당 매체를 상대로 신속하게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신청 등을 할 예정이다. 최초 보도를 한 해당 매체 기자 및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니지먼트 숲은 법률 자문사에 사건을 의뢰하고, 조치가 진행 중인 상황. 소속사는 무분별하고도 전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막연한 가십성 루머로 인해 가장 큰 고통을 받는 것은 배우와 가족들"이라며 "온라인상의 근거 없는 루머에만 기대어 아무런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채 '아니면 말고' 식의 남발하는 기사에 대해 소속사나 배우가 아무리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히더라도 주홍글씨의 낙인이 찍히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소속사는 정말이지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토로했다.

2013년 모델로 데뷔한 남주혁은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 '역도요정 김복주', '눈이 부시게', '스타트업',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에 출연했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DB |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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