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2개월 만 근황.."태어난 지 3개월" 새 식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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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2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권민아는 "골든 두들 남아 태어난 지 3개월 데리구 온지 2주 넘음 뚜니 뚜니 뚠뚜니"이라며 새 식구를 소개했다.
앞서 지난 4월 권민아는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로 근항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20년 7월 AOA 활동을 하며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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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2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21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뚜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권민아의 반려견이 담겼다. 갈색 털을 갖고 있는 반려견은 작은 몸집으로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권민아는 "골든 두들 남아 태어난 지 3개월 데리구 온지 2주 넘음 뚜니 뚜니 뚠뚜니"이라며 새 식구를 소개했다.
앞서 지난 4월 권민아는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로 근항을 전한 바 있다. 이후 2개월 만에 전해진 근황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20년 7월 AOA 활동을 하며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지민은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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