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OSEN

'빼고파' 고은아♥테니스 코치 소개팅, 성공적? "자주 연락해요"[Oh!쎈 종합]

오세진 입력 2022. 06. 19. 01:55 수정 2022. 06. 19. 01:59

기사 도구 모음

'빼고파' 고은아가 열애설 상대였던 테니스 코치와 진짜 소개팅 자리를 마련했다.

앞선 3,4월 고은아는 테니스 코치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것.

때마침 '빼고파'에 출연한 이후 다이어트를 위해 테니스를 운동 방법으로 선택했던 고은아인지라 연인이 테니스 코치란 사실은 기정 사실이 된 듯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OSEN=오세진 기자] ‘빼고파’ 고은아가 열애설 상대였던 테니스 코치와 진짜 소개팅 자리를 마련했다.

18일 방영된 KBS2TV 예능 ‘빼고파’에서는 배우 고은아의 소개팅이 그려져 설렘을 자아냈다. 앞선 3,4월 고은아는 테니스 코치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것. 때마침 '빼고파'에 출연한 이후 다이어트를 위해 테니스를 운동 방법으로 선택했던 고은아인지라 연인이 테니스 코치란 사실은 기정 사실이 된 듯했다. 그러나 고은아 측은 아니라고 간결하게 말했으나 열애설은 연일 뜨거웠다.

고은아는 테니스 코치와 어떻게 만난 걸까? 고은아는 “친한 언니가 술 한 잔 하자고 하더라. 아는 동생이 있다고 하더라, 그런데 그 날은 잘 못 봤다. 그리고 내가 ‘빼고파’ 하면서 무슨 운동을 할까? 테니스 하고 싶다, 이렇게 말하니 ‘그 사람이 테니스 코치다’라고 하더라”라며 이미 만났던 사람의 얼굴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음을 알렸다.

김신영은 “테니스 코치 선생님이 고은아한테 사탕을 줬다. 그때 화이트데이 때”라면서 테니스 코치가 고은아에게 분명 마음이 있을 거라는 확신을 했다.

'빼고파' 멤버들은 고은아의 소개팅을 돕기 위해 각자 생각하는 소개팅 룩을 추천하는 등 부산을 떨었다. 고은아는 A라인의 투피스에 업스타일 헤어로 발랄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자아냈다. 고은아야말로 테니스 코치의 마음이 궁금했었던 것. 그러나 고은아는 테니스 코치인 송방호 프로의 등장에 민망하여 웃음을 참지 못했다. 송 프로는 차분하게 고은아가 웃음을 거둘 때까지 기다려주었다.

고은아는 "왜 그렇게 보냐"라고 물었다. 평상시와 다른 자신의 모습이 신경이 쓰였던 것. 송 프로는 “원래 예쁘니까. 원래 예쁜데, 더 예뻐진 거죠”라면서 고은아가 민망하지 않도록 칭찬을 건넸다.

고은아는 “저희 열애설 났잖아요. 솔직히 열애설 났을 때 어땠어요?”라며 조심스럽게 의중을 구했다. 송방호 프로는 “그냥 뭔가 했다. ‘고은아랑 열애설 났다’라고 했는데, 저라고 생각지 못했고 다른 사람이랑 뜬 줄 알았어요”라면서 예상하지 못했다는 대답을 했다. 고은아는 “너무 미안했다. 가만히 있다가 저랑 열애설이 계속 뜨니까, 테니스 배운다고 했다가 피해를 준 게 아닐까 싶더라”라며 진심을 전했고 송방호 프로는 “괜찮다. 잠잠해지지 않았냐”라면서 고은아를 섬세하게 위로했다.

하재숙은 “통과”라고 바로 외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배윤정 등은 “차분하다. 은아가 좀 빠르고, 당황하면 천천히 기다려줄 줄 안다. 그게 마음에 든다”라며 송 프로에 대해 호감을 드러냈다.

송방호 프로는 “‘빼고파’에 소개팅을 할 계획이 있었던 거냐”라며 역으로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고은아는 “없었다. 제가 언니들하고 얘기를 많이 하니까”라면서  “제가 (송방호 프로에 대해) 테니스 열심히 하고 있다, 재미있다, 잘 가르치신다, 뭐, 멋있다”라며 어물쩡 말을 끊었다. 즉 고은아가 송 프로에게 관심이 있어서 생겨난 자리라는 것. 송방호 프로는 “전혀 몰랐는데”라며 가만히 웃었다.

그러자 고은아는 “그러면 나한테 왜 사탕 줬어!”라며 의중을 물었다. 실제로 송방호 프로는 고은아에게 화이트 데이 때 꽃다발로 된 사탕을 준 적이 있었던 것. 송방호 프로는 가만히 웃더니 “좋으니까 줬어요”라고 말해 촬영장을 뒤집어 놓았다.

이어 소개팅이 마무리가 되려고 하자 송방호 프로는 “연락 자주 해도 돼요? 먼저 해도 돼요?”라고 물어 설레는 분위기를 이어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KBS2TV 예능 ‘빼고파’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