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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주 동반 상승, 하이브 BTS 해체설 잠재우며 안정 [엔터-Stock]

김지현 기자 입력 2022. 06. 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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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4대 기획사 엔터주는 일제히 상승 마감됐다.

지난 15일 하루동안 시가총액이 2조 가량 증발된 하이브는 이날 코스닥 상승 개장과 더불어 방탄소년단이 직접 해체설에 선을 그으면서 소폭 상승했다.

상승 개장에 K-엔터주들도 안정을 찾았다.

이날 큐브엔터테인먼트, 알비더블유(RBW)역시 전 개래일 대비 각각 5.02%, 4.38%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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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기획사 일제히 상승세, FNC 나홀로 하락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16일 4대 기획사 엔터주는 일제히 상승 마감됐다. 지난 15일 하루동안 시가총액이 2조 가량 증발된 하이브는 이날 코스닥 상승 개장과 더불어 방탄소년단이 직접 해체설에 선을 그으면서 소폭 상승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2.07% 상승한 14만 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M, JYP, YG엔터테인먼트 역시 전 거래일 대비 4.02%, 0.92%,0.92%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4대 기획사 중 SM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오전 기준 코스피, 코스닥은 전 일보다 34.28 포인트(1.40%) 오른 2481.66에, 코스닥은 13.54 포인트(1.69%) 오른 812.95에 장을 시작했다. 상승 개장에 K-엔터주들도 안정을 찾았다.

최근 하이브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 금리 인상 쇼크의 영향으로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특히 15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돌연 잠정 휴식을 선언하면서 이날 하이브 주가는 전 일 보다 24.87% 급락한 14만 5,000원에 마감됐다. 단 하루 만에 시총 2억원 가량이 증발된 것.

하지만 당일 오후 박지원 대표가 하이브 직원들에게 "해체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부분"이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발송한 사실이 알려지고, 방탄소년단의 리더 RM 또한 "팀은 영원할 것"이라며 해체설에 전면 반박하면서 안정을 찾는 분위기다.

이날 큐브엔터테인먼트, 알비더블유(RBW)역시 전 개래일 대비 각각 5.02%, 4.38%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단, FNC엔터테인먼트는 전 일 보다 2.15% 하락한 5천 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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