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두바이서 명품 쇼핑 플렉스 "한국에 없는 레어템"(다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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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이 두바이서 명품 쇼핑에 나섰다.
이날 산다라박은 스태프들과 한 두바이 쇼핑몰을 방문했다.
쇼핑몰의 엄청난 규모에 산다라박은 "한 2박 3일은 잡아야 할 것 같다"라며 놀랐다.
스타일리스트도 처음 본다는 가방들과 화려한 디자인에 산다라박은 카메라도 잊은 채 쇼핑에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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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이 두바이서 명품 쇼핑에 나섰다.
6월 10일 유튜브 채널 '다라TV'를 통해 산다라박의 두바이 여행 네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산다라박은 스태프들과 한 두바이 쇼핑몰을 방문했다. 쇼핑몰의 엄청난 규모에 산다라박은 "한 2박 3일은 잡아야 할 것 같다"라며 놀랐다.
가장 먼저 산다라박은 모 명품 브랜드의 반지와 팔찌 같은 액세서리를 사고 싶었다며 C명품 매장에 들어섰다. 산다라박은 "소현 언니랑 숙이 언니 너무 생각난다"라더니, 해당 브랜드 인기 시계를 보고 "나 이거 미국에서 딱 하나 남아서 샀다"라고 이야기했다. 다만 시계보다 액세서리를 원했던 산다바락은 해당 브랜드를 뒤로하고 다른 매장으로 이동했다.
스타일리스트도 처음 본다는 가방들과 화려한 디자인에 산다라박은 카메라도 잊은 채 쇼핑에 몰두했다. 맘에 드는 후드집업에 이어 체크무늬 셔츠를 입어 본 산다라는 "나 이거 살래"라며 곧바로 결제를 결심했다. 이뿐만 아니라 브랜드명이 적힌 크롭 탱크톱 등도 그의 구매 리스트에 올라갔다.
만족감을 드러내는 산다라박에게 스태프는 "만족해야지. 지금 몇 개나 산거냐", "이미 엄청 샀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매장 직원이 가져온 챙 넓은 모자를 보고 눈이 휘둥그레진 산다라박은 "다 사. 일단 다 사"라며 플렉스 면모를 드러냈다.
매장을 나선 산다라박의 손에는 여러 개의 쇼핑백이 들려있었다. 명품 플렉스하고 기분이 좋아진 산다라박은 "한국에 없는 레어템들 겟(get)했다"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다라TV'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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