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 모찌모찌한 글래머 비니키 룩..수영장서 힐링 휴가
이지수 2022. 6. 9. 06:45
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놀라운 비키니 룩을 선보였다.
9일 윤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 안에서 만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함박 미소를 드러내 보이며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콜라병 몸매와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과시했다.
한편 윤채경은 매니지먼트 에이엠나인과 전속 계약을 맺으며 배우로 새출발을 알렸다. 윤채경이 속한 그룹 에이프릴은 지난 1월 28일 공식 해체를 발표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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