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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2' 서은수 "흥행하면 이종석과 솔로무비 제작..나도 바란다" [인터뷰①]

하수정 입력 2022. 06. 08. 12:13 수정 2022. 06. 0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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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2' 서은수가 이종석과의 솔로무비 가능성 언급했다.

이종석과 호흡을 맞춘 서은수는 "영화에서 장은 10년전 과거 나의 보스였는데, 장과의 솔로무비 스토리가 있다고 들었다. 자세히는 몰라서 어떻게 풀어질지 모르겠다. 나 말고도 세계관이 확장되면 '어벤져스'나 마블 영화처럼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독님이 장과 조현의 솔로무비가 있다고 하셨는데, '마녀2'가 잘 되면 제작된다고 했다. 나의 바람이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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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마녀2' 서은수가 이종석과의 솔로무비 가능성 언급했다. 

8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마녀2'에 출연한 배우 서은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마녀2'(감독 박훈정, 제작 ㈜영화사 금월, 공동제작 ㈜스튜디오앤뉴·㈜페퍼민트앤컴퍼니, 제공배급 NEW)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서은수는 극 중 군인 출신으로 빠른 판단력과 무자비한 살상 능력을 지닌 본사 소속의 에이스 요원 조현을 맡았다. 10년 전 큰 신세를 진 백총괄의 지시를 받고 비밀리에 아크에서 탈출한 소녀를 제거하기 위해 동료 톰과 함께 소녀를 쫓기 시작한다. 백총괄(조민수 분), 책임자 장(이종석 분)과의 서사를 지닌 인물로 아직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높인다. 

서은수는 "1편에 대한 부담감보단 감독님이 써주신 조현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다. 서은수가 연기 했을 때 어떻게 입체적이고 매력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부담감이 컸다"며 "아예 다른 얼굴, 180도 다른 얼굴을 캐스팅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감독님의 선택이 맞다는 걸 증명할까 그 부담감이 컸다"고 밝혔다. 

이어 "내 단점은 보였지만, 그동안 내가 보여드리지 못한 얼굴이 보여서 좋았다. 숨기고 싶고 부끄러워했던 얼굴이 나와서 더 조현 같았다. 다른 느낌을 보여드려서 좋았다"며 결과물을 만족했다. 

이종석과 호흡을 맞춘 서은수는 "영화에서 장은 10년전 과거 나의 보스였는데, 장과의 솔로무비 스토리가 있다고 들었다. 자세히는 몰라서 어떻게 풀어질지 모르겠다. 나 말고도 세계관이 확장되면 '어벤져스'나 마블 영화처럼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독님이 장과 조현의 솔로무비가 있다고 하셨는데, '마녀2'가 잘 되면 제작된다고 했다. 나의 바람이다"며 웃었다. 

선배 이종석과의 호흡에 대해서 "'마녀2'를 하면서 가장 감사한 선배님"이라며 "이번에 처음 뵙지만 응원을 되게 많이 해주셨다. 잘하고 있는지도 물어봐주시고, 고민도 들어주셨다. 조현에게 집중을 될 수 있게 도와주신 것 같다. 내가 힘들어할 때가 있었는데 '너무 잘하고 있다, 너무 조현이다' 칭찬도 해주셨다. 아무래도 조현이 준비할 게 많고 보여지는 게 많아서 힘들었는데 액션이나 영어 등이 힘들 때마다 감사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마녀2'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 hsjssu@osen.co.kr

[사진] 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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