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막내의 엄청난 수영복 자태..찬미, '첫 바프=인생사진' 납득되는 비주얼

김현록 기자 2022. 6. 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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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찬미가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찬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수영복 차림으로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저의 인생 첫 바프(보디프로필)를 인생 사진으로 만들어주신 스튜디오 계정이 해킹당했따고 합니다"라며 "그동안 작가님이 만들어온 소중한 공간인데 해킹이라니 너무 속상해요"라고 안타까워 했다.

찬미가 인생사진이라 언급했듯, 공개된 사진에는 찬미의 매력이 가득 담겨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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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찬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AOA 찬미가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찬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수영복 차림으로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저의 인생 첫 바프(보디프로필)를 인생 사진으로 만들어주신 스튜디오 계정이 해킹당했따고 합니다"라며 "그동안 작가님이 만들어온 소중한 공간인데 해킹이라니 너무 속상해요"라고 안타까워 했다.

그는 복귀되길 기도한다며 작가의 변경된 계정을 태그하는 한편 "인스타는 소통이고 표현이고 추억인데 돈으로 살 수도 없는 시간을 기록하는 곳인데 해킹은 진짜 너무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라고도 언급했다.

찬미가 인생사진이라 언급했듯, 공개된 사진에는 찬미의 매력이 가득 담겨 시선을 집중시킨다. 늘씬한 팔다리와 S라인 보디라인이 석양과 함께 담겨 건강미와 여성미를 극대화하는 모습이다.

한편 찬미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한 찬미는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빙글뱅글'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배우로도 활동, 영화 '리프레쉬'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어머니의 성을 따라 성본변경을 완료, 이름을 김찬미에서 임찬미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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