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운전이 취미, 노래 들으며 드라이브 하면 스트레스 풀려"(동물농장)
배효주 2022. 6. 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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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가 취미로 '드라이브'를 꼽았다.
6월 5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 오프닝에서는 취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선희는 "차를 마시는 취미가 새로 생겼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반면 토니안은 "저의 최애 취미는 누워있는 것"이라고 했고, 신동엽은 "그러다 계속 누워있을 수도 있다. 운동도 하세요"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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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조이가 취미로 '드라이브'를 꼽았다.
6월 5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 오프닝에서는 취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선희는 "차를 마시는 취미가 새로 생겼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반면 토니안은 "저의 최애 취미는 누워있는 것"이라고 했고, 신동엽은 "그러다 계속 누워있을 수도 있다. 운동도 하세요"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이는 "운전하는 걸 좋아한다. 창문 열고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드라이브를 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전했다.(사진=SBS 'TV 동물농장'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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