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흰에 "학부모 박수가 너무 웃기다"

김종은 기자 2022. 6. 4. 1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흰의 리액션에 대해 말했다.

4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WSG워너비 멤버들 전원이 만남을 가졌다.

이날 '놀면 뭐하니?' 멤버들은 WSG워너비 멤버의 각 소속사 대표들이 직접 보내준 화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들은 흰은 "진주 님의 간호사 연기가 아무래도 큰 인기를 끌지 않았냐"고 했고, 박진주가 실감 나는 연기를 펼치자 '찐팬'다운 리액션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놀면 뭐하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흰의 리액션에 대해 말했다.

4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WSG워너비 멤버들 전원이 만남을 가졌다.

이날 '놀면 뭐하니?' 멤버들은 WSG워너비 멤버의 각 소속사 대표들이 직접 보내준 화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엄지윤의 소속사는 '명가수들 사이에서 네가 고생이 많다'고 적었고, 쏠의 소속사 대표 다이나믹 듀오는 'SONG혜교 SOUL혜교 SOLE혜교 사랑해요'라는 라임이 돋보이는 글을 보내왔다.

이어 '진주야 너는 즐겼을 때 최대치가 나온다. 지금부터 모든 순간을 즐겨라'라는 글귀가 소개됐고, 박진주는 "사실 저희 회사가 처음엔 부티크처럼 몇몇 배우로 시작했다. 그런데 투자를 잘 받아서 지금은 되게 커졌다. 그 안에서 저는 약간 마스코트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흰은 "진주 님의 간호사 연기가 아무래도 큰 인기를 끌지 않았냐"고 했고, 박진주가 실감 나는 연기를 펼치자 '찐팬'다운 리액션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흰씨의 학부모님 박수가 너무 웃긴다"며 폭소를 터트렸고, 신봉선은 "막내인데 저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