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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바비 "혼전임신, 인생 참 스펙터클하다고 생각했다"(금쪽상담소)

김명미 입력 2022. 06. 0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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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바비가 혼전임신 당시를 회상했다.

6월 3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이하 금쪽상담소)에는 8년차 아이돌 그룹 아이콘 멤버 바비 구준회 김동혁이 출연했다.

이날 바비는 멤버들에게도 말하지 못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김동혁은 "바비 형이 한 명 한 명에게 이야기를 했다. 저는 그때 말없이 안아줬다. 바비 형이 많이 울더라. 처음이었다. 원래 잘 안 우는데"라며 "모든 감정이 느껴지니까 해줄 수 있는 말이 없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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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아이콘 바비가 혼전임신 당시를 회상했다.

6월 3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이하 금쪽상담소)에는 8년차 아이돌 그룹 아이콘 멤버 바비 구준회 김동혁이 출연했다.

이날 바비는 멤버들에게도 말하지 못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모든 사람들과 다 어색하다"고 고백한 것.

바비는 "어색할 때 나는 휘파람을 분다. 오지도 않은 전화를 받으며 나가거나, 화장실을 간다. 오디오가 비는 게 어색한 것 같기도 하고, 말을 이어나가는 게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날 바비는 갑작스러운 결혼과 출산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바비는 지난해 8월 SNS를 통해 결혼, 여자친구의 2세 임신을 동시 발표하며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후 그해 9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동혁은 "바비 형이 한 명 한 명에게 이야기를 했다. 저는 그때 말없이 안아줬다. 바비 형이 많이 울더라. 처음이었다. 원래 잘 안 우는데"라며 "모든 감정이 느껴지니까 해줄 수 있는 말이 없더라"고 털어놨다.

바비는 "부모님과 소속사에 먼저 사실을 알린 후 어른들 다 찾아뵙고 상황을 전달드렸다. (임신 사실을) 다 전하고 나니까 웃기더라. '인생 참 스펙터클하게 사는구나' '속도위반까지 하는구나' 싶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결혼은 어떤 식으로 해야 될지, 알아볼 게 되게 많았다. 감정을 느낄 새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바비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모범이 돼야 하는 직업인데, 혼전임신이 모범적인 건 아니지 않나. 그래서 미안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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