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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미숙함으로 걱정 끼쳐 죄송"..건보료 체납 사과 [전문](종합)

입력 2022. 06. 02. 19:55 수정 2022. 06. 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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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본명 박지민·27)이 최근 논란됐던 건강보험료 체납과 관련해 직접 사과를 전했다.

2일 지민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미 여러분 지민입니다. 잘 지내고 계셨나요?"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지민은 "이번에 미국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라며 "감사하고 영광스럽게도 다양한 인종, 국가, 문화를 가진 아미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여러분들을 대표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고 목소리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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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본명 박지민·27)이 최근 논란됐던 건강보험료 체납과 관련해 직접 사과를 전했다.

2일 지민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미 여러분 지민입니다. 잘 지내고 계셨나요?"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지민은 "이번에 미국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라며 "감사하고 영광스럽게도 다양한 인종, 국가, 문화를 가진 아미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여러분들을 대표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고 목소리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다만 여러분들을 대표해서 와있는 제가 아직은 너무 미숙한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라는 그는 "그동안 저의 미숙함 때문에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염려하시는 일 없도록 더 성숙한 제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월 지민이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아파트를 압류당했던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1월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가 지민의 나인원한남 아파트를 압류했고, 이는 지난 22일 지민이 연체 사실을 인지한 후 체납액 전액을 납부하며 등기 말소됐다. 지민은 2021년 5월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44.35㎡(89평형) 아파트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우편물 누락으로 인한 회사의 업무 과실이라며 "지민은 장기 휴가 및 해외 스케줄로 이를 인지하지 못하다 확인 즉시 전액 납부했다"고 해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늘(2일) 미국 백악관 예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후 3시(현지시간/한국시간 1일 오전 4시) 백악관 집무실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약 35분간 환담했다. 이번 방문은 백악관이 '아시아계 미국인·하와이 원주민·태평양 도서 주민(AANHPI) 유산의 달'을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방탄소년단을 초청해 성사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 새 앨범 '프루프(Proof)'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하 지민 글 전문.

아미 여러분 지민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잘 지내고 계셨나요?

이번에 미국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어떤 행사에 참여했는지는 잘 알고 계실거에요.
감사하고 영광스럽게도 다양한 인종,국가,문화를 가진 아미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여러분들을 대표해 이번 행사에 참여 할 수 있었고 목소리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을 대표해서 와있는 제가
아직은 너무 미숙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동안 저의 미숙함 때문에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염려하시는 일 없도록 더 성숙한 제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제가 자주 찾아오지 않아 걱정하셨을텐데

늘 보고싶습니다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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