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나무엑터스에 새 둥지
윤기백 2022. 6. 2. 14:48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이 나무엑터스에 새 둥지를 튼다.
나무엑터스 측은 2일 이데일리에 “이나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게 맞다”고 밝혔다.
이나은은 2015년 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병행해왔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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