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성룡과 친분 인맥 자랑 "생일파티 초대 받아, 전세기도 보내줘"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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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이 성룡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심지어 최시원은 성룡의 생일 파티에도 초대 받았다고.
최시원은 "저랑 성룡이 생일이 같다. 그리고 성향 자체가 비슷하다. 제 생일날 그 분 생일을 축하하러 갔었다. 군대가기전까지 갔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도 "나도 (성룡의) 생일 파티에 갔었다. 난 2000년도에 갔다. 공항에 가면 성룡 차가 온다. JC라고 적혀있다"고 말하자, 최시원은 "근데 전 감사한게, 전세기를 직접 보내주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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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이 성룡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시원이 고급 레스토랑에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를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재훈은 최시원에게 "굳이 국내에서 활동을 안 해도 되지 않나. 외국인맥도 많으니까"라고 말하자, 최시원은 "그래도 국내활동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너도 성룡이랑 친하지 않냐"고 묻자 최시원이 "같이 영화를 찍긴 했었다"고 말했다.
심지어 최시원은 성룡의 생일 파티에도 초대 받았다고. 최시원은 "저랑 성룡이 생일이 같다. 그리고 성향 자체가 비슷하다. 제 생일날 그 분 생일을 축하하러 갔었다. 군대가기전까지 갔었다"고 말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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