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47kg' 설현, 배우 되더니 이정도 노출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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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설현은 자신의 SNS에 "우리 한..2년만인가?"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을 제외한 사진에서 설현은 지인들과 편하게 만나며 제 나이다운 밝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설현은 지난해 '낮과 밤'으로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이광수, 전희경과 함께 최근 종영한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 도아희 역을 맡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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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설현은 자신의 SNS에 “우리 한..2년만인가?"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깊게 파인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 머리 위에 리본 머리띠까지 설현의 귀여움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제외한 사진에서 설현은 지인들과 편하게 만나며 제 나이다운 밝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와 첫짤 내 최애짤 됐어 언닌 진짜 여신이야...", "미모 미쳐따ㅠㅠㅠㅠ", "설혀니 미모는 언제가 비수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설현은 지난해 ‘낮과 밤’으로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이광수, 전희경과 함께 최근 종영한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 도아희 역을 맡아 출연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설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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