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클라라, ♥사업가 남편과 여유로운 한때..막 찍어도 여신 미모
입력 2022. 05. 29. 11:04기사 도구 모음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본명 이성민·37)가 여유로운 주말을 만끽했다.
29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sunday with my love"라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채 정면을 응시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미국에서 1년간 교제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본명 이성민·37)가 여유로운 주말을 만끽했다.
29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sunday with my love"라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채 정면을 응시했다. 클라라 뒤로는 남편으로 보이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미국에서 1년간 교제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