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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고생했어" 19년만에 만난 고등학교 하숙집 할머니..오열한 연예인 ('나혼산') [어저께TV]

박근희 입력 2022. 05. 28. 06:58 수정 2022. 05. 2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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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고등학교 하숙집 할머니와 재회 후 오열했다.

53기 연영과 후배를 만난 박나래는 "53기? 내가 34기"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하숙집 할머니가 아직 사신다는 말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할머니 집으로 들어선 박나래는 눈물을 보이며 할머니를 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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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고등학교 하숙집 할머니와 재회 후 오열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추억 여행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모교인 A예고를 20년만에 찾았다. 53기 연영과 후배를 만난 박나래는 “53기? 내가 34기”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학교 운동장에 들어선 박나래는 “너무 이상해. 기분이 이상해”라고 말하기도.

학교를 같이 다녔던 친구를 만난 박나래는 “너 너무 선생님같아”라고 말했다. 친구는 현재 A안양예고에서 선생님을 하고 있다고. 연습실로 들어선 박나래는 “봐도 되나?”라며 창문을 통해 연습중인 학생들을 구경했다.

박나래는 “연습하는 모습을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저랬었지’라는 기분 보다 내가 그때 그 시절 학생이 된 것 같았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박나래는 휴게실에서 A예고를 빛낸 스타 자리에 본인의 사진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인터뷰를 통해 박나래는 “A에고를 빛낸 스타들이 벽면에 붙어있었다. (당시에) 바다 선배님, 남희석 선배님, 김민종 선배님이 있었다. 내 사진이 있어서 뿌듯했다”라고 말하기도.

하굣길에 박나래는 예전에 살았던 하숙집을 찾았다. 박나래는 하숙집 할머니가 아직 사신다는 말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동네 주민이 “안 그래도 박나래씨 얘기를 했다. ‘언젠가는 찾아오겠지’”라고 말해 박나래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할머니 집으로 들어선 박나래는 눈물을 보이며 할머니를 껴안았다. 박나래는 “내가 너무 늦게왔다”라고 말하기도. 할머니는 “얼마나 고생했어”라며 박나래를 따뜻하게 안아줬다. 박나래는 “17살에 올라와서 너무 좋은 분을 만나서 되게 행복했다”라고 말하기도.

할머니가 차려준 밥을 먹게 된 박나래는 “할머니 밥 먹으니까 여기서 하숙하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일로읍에도 할머니가 있고 안양에도 할머니가 있다. 너무 맛있다. 그 때랑 똑같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박나래는 “할머니가 건강하게 같은 자리에 있어주신 게 너무 감사하다. 할머니 댁에서 잘 자라서 덕분에 잘 됐다”라며 인터뷰를 통해 할머니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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