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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내 힘듦 故박지선에게 간 것 같아" 이윤지도 눈물(금쪽상담소)[결정적장면]

박수인 입력 2022. 05. 2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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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 배우 이윤지가 절친인 故박지선을 추억했다.

이날 알리는 "원초적인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아주 가까운, 의미있는 사람의 죽음을 경험한 적 있나"라는 오은영 박사의 질문에 "윤지와 제가 참 많이 아끼는 친구가 저에게 큰 영향을 준 것 같다. 안 좋거나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웃음을 주던 친구였다.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친구인데 제가 표현을 많이 못 했다"며 2020년 세상을 떠난 박지선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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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알리, 배우 이윤지가 절친인 故박지선을 추억했다.

5월 27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가수 알리가 상담소 고객으로 출연했다.

이날 알리는 "원초적인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아주 가까운, 의미있는 사람의 죽음을 경험한 적 있나"라는 오은영 박사의 질문에 "윤지와 제가 참 많이 아끼는 친구가 저에게 큰 영향을 준 것 같다. 안 좋거나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웃음을 주던 친구였다.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친구인데 제가 표현을 많이 못 했다"며 2020년 세상을 떠난 박지선을 언급했다.

이어 "그 친구가 세상에서 사라졌을 때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그때 저도 좀 힘들었던 상황이 지나고 윤지랑 나중에 셋이서 만나면 되겠다 했는데 저도 연락을 못 하고 있었다. 그 상황에 그 친구를 떠나 보내서 내 힘듦이 그 친구에게 간 기분이 들어서 마음이 너무 안 좋더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윤지 역시 눈시울을 붉히며 "저희 둘이 날짜 맞춰서 소풍 가는 기분으로 지선이에게 찾아가기도 했다. 지선이가 남기고 간 가장 큰 선물은 알리라는 친구를 만나게 해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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