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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2' 일라이 "♥지연수와 같이 살 계획 있지만.." 고민 [★밤TV]

오진주 기자 입력 2022. 05.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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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 2'에서 일라이와 지연수의 깊은 감정의 골이 드러났다.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이하 '우이혼2')에서는 일라이와 지연수가 각각 의사와 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일라이는 "애와 지연수와 같이 한집에서 사는 것도 걱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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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오진주 기자]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 방송화면
'우리 이혼했어요 2'에서 일라이와 지연수의 깊은 감정의 골이 드러났다.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이하 '우이혼2')에서는 일라이와 지연수가 각각 의사와 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일라이는 의사에게 "조금 많이 걱정된다. 한국에 와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일라이는 "애와 지연수와 같이 한집에서 사는 것도 걱정이다"고 덧붙였다. 같이 살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일라이는 "그런 계획은 있다"라면서 "애한테는 좋을 수는 있는데 애가 희망 고문할까 봐 걱정이다. 저는 아직 재결합할 마음까진 없으니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되면 민수가 혼란이 올 거 같아서 그냥 아예 따로 집을 얻을까 싶다"고 고민했다.

지연수와의 관계에서 힘든데 뭐냐는 질문에 일라이는 "지연수가 고부갈등으로 힘들어하니까. 옛날은 옛날이고 자꾸 옛날얘기만 하면 지금이 발전이 없지 않냐. 지연수는 공감만 해주면 위로가 된단다. 공감해주면 그때는 위로가 되고, 또 같은 일로 위로해주고 그걸 10년째 했다. 계속 반복되니 나도 지친다"라고 털어놨다. 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어떻게 할 거 같냐는 질문에 일라이는 "내가 느꼈을 때. 지금까지 봐 온 거를 보면 어머니가 지연수에게 힘들게 하진 않을 거 같다. 저랑 같이 있을 때는 너무 화목하다. 부모님이 없을 때 애 엄마는 저한테 '이랬다, 이랬다' 이러니까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혼란스러워했다.

아버지, 어머니가 어떤 분이냐는 질문에 일라이는 "아버지는 항상 본인 말이 맞는다는 성격이시고, 어머니도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내 말이 맞는다는 고집이 있다. 또 아들을 위해서 아버지와 싸울 준비가 되어있으시다"라고 답했다. 부모님으로 인해 힘들었다는 말도 이어졌다. 그럼 아내도 힘들었을 수도 있겠다는 말에 일라이는 "그렇죠"라며 뜸 들였다.

지연수는 "일라이의 부모는'너만 없으면 내 아들 처녀 장가갈 수 있다'고 항상 얘기하신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일라이가 다시 부모에게서 독립하려는 게 있지 않냐고 묻자, 지연수는 "부모를 절대로 끊을 수 없는 사람이다"라면서 "나와 민수에게 잘해주겠다고 온다 해도 그게 일 년은 갈지 모르겠다"라고 믿지 못했다. 또 지연수는 "부모를 좋아하진 않아도 놓을 순 없을 거다"고 확신했다.

지연수의 눈치를 보냐는 질문에 일라이는 "아내가 생각에 갇혀 있다 보니 눈치 보며 계속 물어보게 된다"고 답했다. 일라이는 "기분을 맞춰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의사는 "아내가 어디서 불만을 얘기할지 모르니까 늘 긴장을 하고 살아야하는 거 같다. 근데 아내한테는 그런 얘기를 못하고. 본인 속마음을 얘기하며 아내와 따져나가진 않은 거 같다"고 전했다. 이에 일라이는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연수는 "일라이에게 대화를 시도하면 게임을 하거나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있는다"며 대화를 할 수 없음을 전했다.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 방송화면
앞서 '우이혼2' 오프닝에서 신동엽은 "우리 프로그램 정말 좋은 거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동엽은 "나 자신을 이렇게도 대입시켰다가 저렇게 대입시켰다가 '난 앞으로 저런 상황에 처하게 되면 난 어떻게 행동할까'라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새롬은 "대화하면 관계의 출발점이 되는 거 같다"라고 공감했다. 신동엽은 "대화를 충분히 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라며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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