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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피플] 이민정→김고은의 과거..톱스타 '판도라의 상자' 열렸다

서예진 입력 2022. 05. 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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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비주얼의 스타들도 과거를 그리워하는 모양이다.

2000년대 중후반 국내 인터넷 문화를 강타한 '원조 SNS' 싸이월드가 부활하면서 하나둘 '판도라의 상자'를 열기 시작한 것.

지난 24일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이월드 복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싸이월드는 과거 국내 소셜 네트워크를 이끈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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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직접 밝힌 '과거'
연예계에 부는 '싸이월드 바람'
추억과 함께 공감대 형성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김고은, 이민정, 가수 설현./사진=텐아시아 DB


화려한 비주얼의 스타들도 과거를 그리워하는 모양이다. 2000년대 중후반 국내 인터넷 문화를 강타한 ‘원조 SNS’ 싸이월드가 부활하면서 하나둘 ‘판도라의 상자’를 열기 시작한 것.

배우 이민정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이월드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나도 싸이월드 사진첩 열림…. 대박 추억의 사진. 14년 전?? 오 마이…"라며 추억에 잠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14년 전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사진이지만 어제 찍은 듯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돋보인다.

사진=이민정, 김고은 인스타그램



배우 김고은도 추억 여행을 떠났다. 지난 24일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이월드 복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고은은 앳된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의 모습. 현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맑고 깨끗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고은의 사진에 안은진도 덩달아 추억에 빠졌다. 그는 “진짜 너무 예쁘고 너무 귀엽고 빨간 바지도 빨간 가방도 다 기억나고”라며 감탄했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그룹 AOA 멤버 설현 역시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 기념으로 싸이월드에서 털어온 나의 추억 이야기"라며 특수 기호를 사용한 문장을 적었다. 그 시절의 무드가 가득한 모습.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엔 설현의 과거 모습들이 담겼다. 당시 유행하던 포즈며, '똥머리' 등 옷차림 속에도 추억이 가득하다.

싸이월드는 과거 국내 소셜 네트워크를 이끈 플랫폼이다. 2010년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면서 빛이 바랬지만, 2000년대 후반까지 4000만 명이 넘는 누리꾼이 이용할 정도로 빛나는 전성기를 누렸다.

2020년 5월 26 폐업한 싸이월드는 최근 추억을 안고 부활했다. 싸이월드 측은 “사진 17억 장, 동영상 1억5000만 개, 포스팅 68억 건을 복원해 유저들이 다시 열람·저장할 수 있게끔 하겠다”고 밝히고 순차적인 복원 작업에 돌입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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