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탈퇴 지민, 입술 피어싱+살짝 풀린 눈..치명적 미모

이해정 2022. 5. 26. 1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지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지민은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지난 2020년 7월 개인 SNS를 통해 그룹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지민은 그룹을 탈퇴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지민은 지난 2020년 7월 사과문을 게재한 후로 SNS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나 올해 1월 8일부터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5월 25일 개인 SNS에 "앞머리 잘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은 핑크색 후드 티셔츠를 입고 깜찍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지민은 입술에 선명한 피어싱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금발과 어우러진 파격적인 액세서리가 지민의 통통 튀는 매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또한 지민은 술을 마신 듯 살짝 상기된 표정과 풀린 듯한 눈빛으로 묘한 매력을 풍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도 너무 예쁜 지민", "너무 매력적이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진다",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은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지난 2020년 7월 개인 SNS를 통해 그룹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지민은 그룹을 탈퇴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지민은 지난 2020년 7월 사과문을 게재한 후로 SNS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나 올해 1월 8일부터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지민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