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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투애니원 코첼라 비하인드 "공민지 아카데미서 극비리 연습" (유퀴즈)[종합]

이이진 기자 입력 2022. 05. 2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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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씨엘이 미국 음악 축제 코첼라 비하인드스토리를 밝혔다.

씨엘은 "재미있었다. 너무 자유로웠다. 무대에 섰을 때 함께한 그 느낌이. 아무리 오랜만에 만나도 똑같더라. '괜찮을까. 다시 처음부터 얼마나 해야 하지' 했는데 성격도 똑같고 그대로다. 사실 다 각자 회사에 있고 해서 음악 활동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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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씨엘이 미국 음악 축제 코첼라 비하인드스토리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ㅇㅇ의 비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씨엘이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씨엘은 7년 만에 완전체로 선보인 '코첼라' 무대에 대해 "사실 누구한테 기억해달라고 강요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흔적들이 지워질 수 있구나'라는 마음이 굉장히 불편했던 것 같다. 그래서 한번 꼭 인사드리고 싶었다. 저희 음악으로 인해서 느낀 감정들이나 생각들은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서"라며 밝혔다.

이후 유재석은 씨엘과 인터뷰를 진행했고, "씨엘을 방송에서 본 적이 오래 됐다. 10년 된 것 같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지난 4월이었다.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LA에서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에서 투애니원의 깜짝 재결합 무대 때문에 설렜다. 얼마 만의 공연이었냐"라며 궁금해했고, 씨엘은 "같이 모인 건 7년 만이었던 것 같다. 진짜 오랜만이었다"라며 털어놨다.

유재석은 "말 그대로 깜짝이었던 게 씨엘 무대 끝나자마자 '내가 제일 잘나가' 이러면서 실루엣으로. 현장에 있는 관객들도 놀라지 않았냐"라며 감탄했고, 씨엘은 "다 몰랐다. 무대가 크다 보니까 멀어서 끝나고 아신 분들도 많더라"라며 거들었다.

씨엘은 "재미있었다. 너무 자유로웠다. 무대에 섰을 때 함께한 그 느낌이. 아무리 오랜만에 만나도 똑같더라. '괜찮을까. 다시 처음부터 얼마나 해야 하지' 했는데 성격도 똑같고 그대로다. 사실 다 각자 회사에 있고 해서 음악 활동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유재석은 "무대 위 에피소드는 없냐"라며 기대했고, 씨엘은 "무대 위에서는 다라 언니 신발 날아간 거랑"이라며 귀띔했다. 씨엘은 "뾰족한 구두였다. 사진을 보시면 발이 너무 작아보여서 무섭다"라며 덧붙였다.

유재석은 "무대를 극비리에 준비했다고 한다"라며 물었고, 씨엘은 "깜짝 무대를 하고 싶었다. 들킬 줄 알았는데 다행히 됐다. 민지가 댄스아카데미가 있다. 본인이 운영하는 데가 있어서 10시에 수업이 끝나더라. 다 끝나고 11시에 모여서 거기서 조용히 했다. 택시 타고 갔다. 소속사에도 알리지 말자고 해서 거기 아카데미도 민지 친언니가 열어주시고 해서 정말 조용히 했다"라며 고백했다.

유재석은 "처음 연습실에 모이니까 어땠냐"라며 질문했고, 씨엘은 "3일은 연습을 못했다. 이야기하느라. 연습실에 나오는 습관들이 똑같더라. 누가 늦는 것부터 똑같았다. 노래 틀었다가 3일은 연습 못하고 그다음부터 시간이 없어서 정신 차리고 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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