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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박태환, 안세현과 무슨 사이? "내 신랑 점수는?" [★밤TView]

오진주 기자 입력 2022. 05. 25. 23:00 수정 2022. 05. 2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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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에서 박태환과 안세현의 달달한 데이트 모습에 출연진 모두 관계를 의심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박태환과 수영선수이자 박태환의 '여사친' 안세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환과 안세현은 함께 쇼핑, 농구 게임, 인생 네컷 찍기, 초밥 먹기 등 데이트 코스를 즐겼다.

식사를 하며 박태환은 안세현에게 "나는 신랑 점수가 몇 점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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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오진주 기자]
/사진=채널A '신랑수업' 방송화면
'신랑수업'에서 박태환과 안세현의 달달한 데이트 모습에 출연진 모두 관계를 의심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박태환과 수영선수이자 박태환의 '여사친' 안세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환과 안세현은 함께 쇼핑, 농구 게임, 인생 네컷 찍기, 초밥 먹기 등 데이트 코스를 즐겼다. 식사를 하며 박태환은 안세현에게 "나는 신랑 점수가 몇 점이냐"고 물었다. 안세현은 "한 90점?"이라고 답했다.

이를 VCR로 본 MC 이승철은 "저건 맘에 든다는 거 같다. 사귀자는 사인 아니냐"고 설레발쳤다. 박태환은 "생각보다 높네"라고 좋아했다. 이에 안세현은 "원래는 더 높았다. 근데 오늘 농구 게임 내기할 때 목숨 걸더라. 그래서 낮췄다"고 설명했다. 박태환은 "네가 재미 없을까 봐 그랬다"고 당황했다. 안세현은 "아니다. 눈에 막 불을 켜고 하더라"며 웃었다.

박태환은 "그래서 좀 낮아졌냐. 원래 몇 점이었냐"고 물었다. 안세현은 "95점"이라고 대답했고, 이에 박태환은 "5점 채워야겠다"며 밖으로 향했다. 이어 박태환은 안세현이 사려고 고민하다가 사지 않은 옷들을 꺼내 보였다. 이에 김원희는 "이건 남편감인데"라며 감동했다. 또 이승철도 "여사친한테 저렇게 한다는 건 헷갈리겠다"고 수군댔다.

한편 김원희는 박태환과 안세현의 관계 정리에 들어갔다. '첫 번째, 뭘 해도 서운한 감정이 안 생긴다. 두 번째, 안 씻고 만날 수 있다. 세 번째, 식당 분위기 무관, 가성비가 중요하다. 네 번째, 사진은 엽사만 찍는다. 다섯 번째, 스킨십하면 질색한다'라고 질문했고, 박태환은 전부 "아니다"고 답했다. 이에 김원희는 "본인은 아니라고 해도 이건 '썸'이다"고 정리했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 방송화면
이 밖에 영탁은 결혼 30년 차 배우 김응수를 만나 '신랑수업'을 받았다.

영탁은 오랜 연극 생활을 했던 김응수에게 "경제적으로 어려우셨을 거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응수는 "연극을 할 때 연봉이 30만 원이었다. 연극은 일 년에 두 편 이상 못 한다"라며 과거 30~60만원으로 생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결혼 후엔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김응수는 "그 연봉으로 서울에 집을 못 얻는다"라며 "처가 생활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응수가 연극을 고집했던 이유는 드라마가 본인이 생각하는 예술의 장르가 아니었기 때문. 하지만 그는 42세 나이로 드라마를 시작하게 됐다. 김응수는 "처가 생활하는데 내 마음이 달라졌다"라며 "3년을 거절하던 드라마 출연을 큰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바뀌었다"고 말하며 뭉클함을 전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오진주 기자 star@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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