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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내가 꼰대? 후배들 인사 안해도 상관없다"
조시형 입력 2022. 05. 25. 21:25기사 도구 모음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자신이 꼰대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날 홍진경은 "일명 꼰대라고 하는 분들은 후배들을 만났을 때 인사받기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저는 후배들이 저한테 인사를 안 해도 상관없다. 제가 먼저 가서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마인드이기 때문에 후배들과도 친구처럼 지낸다. 아직까지 철이 안 든 상태로 있는 제 자신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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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자신이 꼰대가 아니라고 밝혔다.
25일 오후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요즘것들이 수상해'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돼 조민지PD, 이경규, 홍진경, 정세운이 참석했다.
이날 홍진경은 "일명 꼰대라고 하는 분들은 후배들을 만났을 때 인사받기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저는 후배들이 저한테 인사를 안 해도 상관없다. 제가 먼저 가서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마인드이기 때문에 후배들과도 친구처럼 지낸다. 아직까지 철이 안 든 상태로 있는 제 자신이 좋다"고 덧붙였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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