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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면' 차예련, 이중문 아이 임신하고도.. 나영희 괴롭힘에 속앓이[종합]

이혜미 입력 2022. 05. 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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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문의 아이를 임신하고도 차예련의 시련은 여전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황금 가면'에선 임신 5주 진단에 기뻐하는 수연(차예련 분) 진우(이중문 분)의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수연이 임신 5주 진단을 받은 가운데 진우는 뛸 듯이 기뻐했다.

극 말미엔 수연의 뺨을 때리려는 화영과 그를 막아서는 진우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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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중문의 아이를 임신하고도 차예련의 시련은 여전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황금 가면’에선 임신 5주 진단에 기뻐하는 수연(차예련 분) 진우(이중문 분)의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고뭉치 시누이 진아(공다임 분)가 클럽을 찾았다 소동을 일으킨 가운데 수연이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수연의 차를 타고 이동하는 와중에도 진아는 술김에 난동을 부렸고, 수연은 그를 만류하다 사고 직전의 상황을 겪었다.

수연과 접촉사고가 날 뻔했던 차의 운전자는 바로 동하(이현진 분). 수연의 사과에도 동하는 그의 음주운전을 의심하곤 “지금 그 상태로 계속 운전할 겁니까? 시동 끄고 나와요”라며 성을 냈다.

결국 동하는 수연을 음주운전으로 신고했고, 이 때문에 진아까지 경찰서 신세를 지게 된 상황에 화영(나영희 분)은 “이젠 타깃이 나에서 진아가 된 거니? 감히 내 딸을 경찰서로 끌고 온 것도 모자라 범죄자로 만들려고 한 거야? 네가 아주 단단히 미쳤구나?”라며 분노를 쏟아냈다.

상대 운전자가 음주운전으로 오해를 했다는 수연의 설명에도 그는 “내가 왜 널 아직까지 내 집에 두는 거 같니? 첫째 내 아들한테 잘해서, 둘째 서준이한테 잘해서, 셋째 진아 좀 챙길 줄 아는 거 같아서. 근데 이것도 못하면 널 왜 내 집에 둬야 하니?”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어머님 마음에 드실까요? 전 정말 노력해서 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라는 수연의 한탄 섞인 물음엔 “노력하지 마. 지금이라도 진우와 갈라선다면 먹고 살만큼 줄 의향은 있다”라고 차갑게 일축했다.

한편 이날 수연이 임신 5주 진단을 받은 가운데 진우는 뛸 듯이 기뻐했다. 진우는 당장 이 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리려고 했으나 수연은 “몇 번 유산 경험도 있고, 안정기 될 때까지만 비밀로 해줘”라며 그를 만류했다.

진우가 “내 말이 그거야. 절대 안정하라잖아. 집에서 알아야 당신도 편할 거 아니야”라고 설득했음에도 수연은 알아서 조심하겠다며 고집을 부렸다.

그간 화영은 수연만이 아니라 그의 어머니인 혜경(선우은숙 분)에게도 냉정한 태도를 유지해왔던 바. 이날도 화영은 혜경이 만든 음식들을 ‘쓰레기’라 폄하하며 버렸고, 상심한 화영은 아들 서준을 데리고 친정으로 향했다.

문제는 유라(연민지 분)의 공작에 의해 수연이 멋대로 서준을 데리고 사라진 모양새가 됐다는 것.

결국 화영은 “대체 생각이 있어, 없어? 서준이가 보통 애야? 귀하디귀한 애를 아무데나 막 끌고 다녀? 너희 집이면 내 손주를 내 허락도 없이 데려가도 된다고 생각하니?”라며 수연을 몰아세웠다.

극 말미엔 수연의 뺨을 때리려는 화영과 그를 막아서는 진우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황금 가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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