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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가면' 연민지, 이중문에 접근..차예련·나영희 '이간질'까지(종합)

이지현 기자 입력 2022. 05. 25. 20:30 수정 2022. 05. 2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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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가면' 연민지가 악녀 본색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에서 서유라(연민지 분)는 유수연(차예련 분) 남편 홍진우(이중문 분)에게 접근했고, 유수연과 차화영(나영희 분) 사이를 이간질까지 했다.

차화영은 유수연이 아들을 데리고 사라졌다며 분노했고, 늦은 밤 돌아온 유수연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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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황금 가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황금 가면' 연민지가 악녀 본색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에서 서유라(연민지 분)는 유수연(차예련 분) 남편 홍진우(이중문 분)에게 접근했고, 유수연과 차화영(나영희 분) 사이를 이간질까지 했다.

서유라는 점점 유수연의 자리를 노렸으며 그가 없는 틈을 타 홍진우를 유혹했다. 이때 유수연은 홍진아(공다임 분)가 친 사고를 수습해야 했다. 하지만 차화영은 그마저도 인정해주지 않았다. 차화영은 홍진아가 경찰서에서 난동부린 것과 관련해 모두 유수연 탓이라고 몰아세웠다. "쓸모없는 것"이라며 "이게 다 못 배운 티 내는 거다, 식충이처럼 밥만 축내고 있냐"라고 막말을 쏟아냈다.

특히 차화영은 며느리가 아들과 헤어져주길 대놓고 바랐다. "지금이라도 헤어진다면 네가 먹고 살만큼 줄 의향은 있다"라며 며느리에게 딜까지 했다. 하지만 유수연은 절대 남편과 헤어지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 죽을 때까지 이 집 며느리다, 아범과 그러자고 약속했다"라는 대답을 들은 차화영은 "찰거머리 같은 것. 잠시라도 내 그늘에서 편하게 살고 싶다면 내 얼굴에 먹칠하지 마"라고 다시 한번 쏘아붙였다.

유수연, 홍진우는 병원에서 둘째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기뻐했다. 산부인과 의사는 "임신 5주차"라며 "임신 초기라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유수연은 집안에 알리지 않기로 했다. 몇 번의 유산 경험이 있다며 "안정기 접어들 때까지만 비밀로 해줘"라고 남편에게 부탁했다.

유수연은 집사가 친정엄마의 반찬을 버리는 모습에 분노했다. "수연이 생각해서 반찬 했는데 엄마 마음이니까 맛있게 먹어"라는 엄마의 메시지를 보고는 눈물도 흘렸다. 그는 친정에 가기로 마음먹었다. 아들 홍서준(정민준 분)을 데리고 다녀오겠다며 집에 혼자 있던 서유라에게 "어머니 오시면 말씀 좀 전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서유라는 거짓말을 했다. 귀가한 차화영이 유수연을 찾자 "수연씨 지금 주방에 없다. 방에 있나? 그러고 보니까 서준이도 안 보이던데?"라며 이간질을 시작한 것. 차화영은 유수연이 아들을 데리고 사라졌다며 분노했고, 늦은 밤 돌아온 유수연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그는 "대체 생각이 있냐 없냐, 말도 없이 그렇게 가면 어쩌란 말이냐. 장손을 아무데나 막 데리고 다녀?"라고 소리쳤다.

이에 유수연은 "아무데나가 아니라 저희집이다.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음식이 쓰레기로 버려져서 마음에 걸려서 다녀왔다. 이번에 어머니가 지시하신 일도 옳은 일은 아니었다"라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차화영은 며느리의 뺨을 내리치려 했고, 홍진우가 막아서며 긴장감을 높였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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