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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이정재,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레드카펫 밟는다 (칸 국제영화제)

이재환 입력 2022. 05. 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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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겸 월드스타 배우 이정재가 '칸이 사랑한 남자' 박찬욱 감독과 만난다.

장편영화 연출 데뷔작 '헌트'(8월 국내 개봉예정)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 받은 이정재 감독은 5월23일 오후 6시(현지시간) 본선 경쟁작에 진출한 박해일 탕웨이 주연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 공식 프리미어에 초청돼 또 한번 레드카펫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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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프랑스)=글 뉴스엔 이재환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감독 겸 월드스타 배우 이정재가 ‘칸이 사랑한 남자’ 박찬욱 감독과 만난다.

장편영화 연출 데뷔작 '헌트'(8월 국내 개봉예정)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 받은 이정재 감독은 5월23일 오후 6시(현지시간) 본선 경쟁작에 진출한 박해일 탕웨이 주연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 공식 프리미어에 초청돼 또 한번 레드카펫을 밟는다.

감독 이정재가 박찬욱 감독과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 자리에서 이정재는 박찬욱 감독의 ‘황금종려상’ 수상을 응원하게 된다.

이정재는 칸 영제화에 초청된 장편영화 신인 감독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황금카메상’(Camera d'or) 수상자 후보 중 한 명이다. 전통적으로 황금카메라상 후보에 오른 모든 감독들이 한 편의 경쟁작을 선정, 관람을 하는데 ‘헤어질 결심’으로 정해졌다.

이에 따라 이정재와 박찬욱 감독의 공식 만남이 이뤄지게 된다.

'황금카메라상'은 경쟁 섹션이나 주목할 만한 시선(이상 공식), 감독 주간, 비평가 주간(이상 비공식)을 망라해 장편 데뷔작으로 칸영화제에 초청된 모든 신인 감독의 영화 중 한 편을 수상작으로 뽑는다.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된 이정재 역시 후보 중 한 명이다.

수상자는 오는 5월28일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한편 이정재 감독 '헌트'는 지난 19일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서 공개돼 국내외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헌트' 또 다른 주연배우 정우성은 23일 한국으로 돌아간다. 이정재는 오는 26일까지 일단 칸에 머물며 외신 인터뷰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물론 수상 분위기가 감지되면 폐막식 일정까지 칸에 머물게 된다.

뉴스엔 이재환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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