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뉴스엔

효연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 준비 중, 윤아·써니 의지에 감동"(두데)

이하나 입력 2022. 05. 23. 14:58

기사 도구 모음

효연이 소녀시대 컴백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5월 2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한 효연은 소녀시대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효연은 자신의 인생 BGM 추천곡으로 소녀시대의 '파티'를 추천했다.

효연은 "차에서 소녀시대 노래를 자주 듣는다. 저의 플레이리스트에 소녀시대 곡은 없었는데 근래 많이 들어봤다"라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효연이 소녀시대 컴백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5월 2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한 효연은 소녀시대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효연은 자신의 인생 BGM 추천곡으로 소녀시대의 ‘파티’를 추천했다. 효연은 “차에서 소녀시대 노래를 자주 듣는다. 저의 플레이리스트에 소녀시대 곡은 없었는데 근래 많이 들어봤다”라고 말했다.

뮤지가 “그럴 때가 있다. 녹음하고 연습할 때 너무 많이 들어서 한동안 안 듣다가 기억에서 없어질 때쯤 들으면 ‘그때 이런 감정이었지’라고 생각이 든다”라고 공감하자, 효연은 “‘그때 그렇게 활동했지’라고 하면서 차에서 울기도 한다. 요즘 이상하게 너무 잘 운다. 감성이 성숙해진 것 같다”라고 답했다.

15년 전과 달라진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효연은 “달라진게 너무 많지만 가장 큰 건 전에는 욕심 덩어리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욕심 덩어리였던 것 같은데 티를 안 내려고 했다. 의욕이 떨어졌다는게 아니라 요즘은 욕심을 부릴 때 부리고 구분하면서 살게 됐다”라면서도 “욕심이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그때 그 욕심 덕분에 뭔가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2007년 8월 싱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소녀시대는 최근 오는 8월 데뷔 15주년 앨범으로 완전체 컴백을 한다고 밝혔다. 일부 멤버들의 소속사가 다른 상황에서 조율이 쉽지 않았다는 효연은 “진짜 쉽지는 않은데 다들 의지가 있다. 새벽에도 영상 채팅하고 계속 대화를 한다. 수록곡부터 타이틀까지 하나하나 다 미팅한다”라고 반응을 전했다.

효연은 “(앨범에 대해) 멤버들이 다 열정이 많다. 윤아랑 써니가 단체 얘기를 할 때 그렇게 많은 의견을 내지는 않았다. 저도 그렇고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편이었는데 이번에 의견을 막 내더라. 거기서 소름이 돋았다. 이 친구들의 의지에 감동했다.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언급했다.

한 청취자가 완전체 컴백 스포일러를 해달라고 부탁하자 효연은 “노래가 나오지만 많은 분이 영상물을 많이 보고싶어 하실 거다. 그런 기회를 많이 만들려고 한다”라고 귀띔했다.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