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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새론, 변압기 수리비 2천만원 보상 "한전과 합의"

김종은 기자 입력 2022. 05. 23. 14:30 수정 2022. 05. 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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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이 교통사고를 내 변압기를 파손시킨 가운데, 한국전력공사 측이 이와 관련 입장을 밝혔다.

한국전력공사(한전) 관계자는 23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새론 측과의 합의는 모두 완료가 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한전 관계자 측은 "김새론 측이 먼저 연락이 와 보험처리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김새론 측은 현재 피해를 주장하는 자영업자들과 합의금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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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김새론이 교통사고를 내 변압기를 파손시킨 가운데, 한국전력공사 측이 이와 관련 입장을 밝혔다.

한국전력공사(한전) 관계자는 23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새론 측과의 합의는 모두 완료가 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변압기 교체에는 약 2000만 원이 소요됐다. 개인이 일으킨 사고인 만큼 김새론은 사고로 일어난 피해를 모두 직접 보상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한전 관계자 측은 "김새론 측이 먼저 연락이 와 보험처리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해당 보상액은 파손된 한 개의 변압기 수리 비용일 뿐, 당시 정전으로 오전 영업을 하지 못한 자영업자들과 관련한 보상액은 포함되지 않았다. 김새론 측은 현재 피해를 주장하는 자영업자들과 합의금을 논의 중이다. 이 역시 보험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

김새론은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등을 수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경찰은 그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측정하려 했으나, 김새론이 채혈 검사를 요구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해당 사고로 인해 인근 결제 시스템과 신호등 등이 마비됐고, 변압기가 복구되기까지에는 5시간여가 소요됐다.

한편 김새론의 채혈 검사 결과는 사고로부터 2주 뒤인 6월 1일 즈음에 나올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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