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탈퇴' 지민, 연예인 같은 일반인..끼는 못 숨겨

장우영 2022. 5. 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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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지민이 연예계 은퇴 후에도 여전히 연예인 자태를 보였다.

19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모자가 벗겨질 정도로 작은 머리를 자랑한 지민은 힙하고 트렌디한 모습으로 연예인 못지 않은 자태를 자랑했다.

한편, 지민은 권민아의 괴롭힘 폭로 이후 AOA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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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이 연예계 은퇴 후에도 여전히 연예인 자태를 보였다.

19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민은 카페에서 잠시 휴식 중이다. 가벼운 스타일링을 한 지민은 실외 마스크가 해제된 만큼 마스크를 벗고 바깥 공기를 마음껏 마셨다.

커피를 옆에 두고 잠시 자리에 앉은 지민은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었다. 모자가 벗겨질 정도로 작은 머리를 자랑한 지민은 힙하고 트렌디한 모습으로 연예인 못지 않은 자태를 자랑했다.

한편, 지민은 권민아의 괴롭힘 폭로 이후 AOA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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