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츠키 "르세라핌 사쿠라, 日서 모르는 사람 없어..완벽한 신"(아는 형님)

서유나 2022. 5. 14. 2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빌리 츠키가 르세라핌 사쿠라의 일본 인기를 증언했다.

이날 츠키는 데뷔 전부터 사쿠라의 팬이었다며 그 이유에 대해 "일본 사람인데 한국에서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 너무 예쁘고, 완벽한 신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사쿠라의 일본 내 인기를 묻자 츠키는 "그냥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빌리 츠키가 르세라핌 사쿠라의 일본 인기를 증언했다.

5월 14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32회에서는 르세라핌 사쿠라·김채원, 빌리 문수아·츠키, 셀럽파이브 김신영이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츠키는 데뷔 전부터 사쿠라의 팬이었다며 그 이유에 대해 "일본 사람인데 한국에서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 너무 예쁘고, 완벽한 신이다"라고 밝혔다.

실물을 처음 보는 거냐는 질문엔 그렇다며 "드디어 뵐 수 있게 됐다. 어떡하냐. 눈도 못 마주친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사쿠라는 14살 때부터 일본에서 활동을 해왔다. 이에 대해 사쿠라의 일본 내 인기를 묻자 츠키는 "그냥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답했다. 김희철은 "가요계의 강호동이네"라고 너스레 떨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