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타뉴스

차주영, 미세한 변화까지 살려낸 눈빛X분위기 [어겐마]

김수진 기자 입력 2022. 05. 14. 19:35

기사 도구 모음

배우 차주영이 캐릭터와 일체화된 연기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는 태섭(이경영 분)의 지시하에 업무를 처리하는 지현(차주영 분)의 서사가 그려졌다.

이 가운데 지현은 태섭에게 용준(전승빈 분)의 이미지메이킹을 시작하겠다고 전하며 본격적인 공작에 나섰다.

그런가 하면 지현은 과거 태섭과의 대화 내용이 녹음된 파일을 가져온 건영(전국환 분)을 진우(김영훈 분)가 처리하자고 하자 위험한 수라며 단박에 막아섰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차주영, 미세한 변화까지 살려낸 눈빛X분위기 [어겐마]
배우 차주영이 캐릭터와 일체화된 연기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는 태섭(이경영 분)의 지시하에 업무를 처리하는 지현(차주영 분)의 서사가 그려졌다. 앞서 지현은 태섭이 원하는 대로 판도를 바꾸기 위해 곁에서 재빠르게 움직였다.

이 가운데 지현은 태섭에게 용준(전승빈 분)의 이미지메이킹을 시작하겠다고 전하며 본격적인 공작에 나섰다. 또한, 태섭이 지시한 천하유통 관련 사항을 용준 측에서 시행했단 사실을 보고했다.

그런가 하면 지현은 과거 태섭과의 대화 내용이 녹음된 파일을 가져온 건영(전국환 분)을 진우(김영훈 분)가 처리하자고 하자 위험한 수라며 단박에 막아섰다. 하지만 결국 닥터 K(현우성 분)가 나서게 됐고, 떠나는 그를 안타깝게 바라보던 지현이 오빠라고 나지막이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지현은 갑작스레 태섭을 찾아온 희우(이준기 분)에 당황했다. 이어 놀란 마음을 감춘 채 희우를 막아선 지현은 그의 강경함에 한발 물러섰고, 차가운 얼굴로 태섭에게 안내했다.

이처럼 차주영은 태섭의 든든한 오른팔 같다가도 어딘가 묘한 느낌을 자아내는 캐릭터를 오롯이 자신의 것으로 체화시키며 극의 무게감을 더했다. 휘몰아치는 전개 속에서 존재감을 발산했고, 더 나아가 안정적인 연기는 긴장감까지 팽팽하게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인물의 미세한 변화를 장면마다 결을 달리한 눈빛과 목소리로 구현하며 드라마의 몰입을 높였다. 이렇듯 차주영은 냉정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가미한 표현력과 입체적인 연기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차주영이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Copyrightsⓒ 스타뉴스(https://star.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